둥지자대 낚시좌대 전문
2019.03.04 23:38

모월저수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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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일  낮기온은 봄이 가까이 왔슴을  말해주고 있고

중부권 이곳 저곳에서 붕어들이 퍼덕거립니다

지인들이 추천해주는 핫한 곳들을 마다하고,  이곳으로 흘러들었습니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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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연휴를 하루 앞둔 2월의 마지막날

모월지에 당도하니,  보트 몇 대를 비롯한  꾼님들  여러 명이 앉아 있습니다

 성급한 저의 모양을  닮아 있는듯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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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제방 첫째 자리엔  개점 휴식상태의  낚시바늘과  실랑이를  벌이는 물닭

안되겠다 싶어  낚시대에  다가서니, 

혼신의 힘을 다해 '자체해결'로  꽁무니를 빼버립니다

아마도  꾼님없는 자리에서   붕어흉내내기 놀이를 벌이다 사단이 난 모양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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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자리를  정해야 하는데...

 주차하기 쉽고  자리 멋진  첫째 재방은  이미 만석이고

좌측재방을  탐색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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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좌측재방 첫 번째자리가  비어있음을  알아내고  냅다 가방을 던져 넣습니다

찜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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찜한 자리 우측조사님,  이틀동안  준척 두 마리가 전부라고 하십니다

' 나오긴 하는구나^^ '

근자감을  안고 자리를  마련해 갑니다,

 ' 운 좋은 나라면 잡아내겠지... 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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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작년  운 좋았던?자리에 다시 앉아 볼까? 라고 내심 끌렸지만

수초가 밀생하며  수로형태를 띈  이자리가  더 좋아보여서인지,

차에서 가까워서인지는  잘  생각나지 않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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던져 놓았던  가방들을 순서에 맞게 하나씩  펼처 나갑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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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요사이 중국발 미세먼지가 덧씌워진  초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당일 서산의 하늘은 잿빛이었고

연신  핸드폰으로는  내용을  퍼 나르지만

제 머릿속으로는  오직  그 생각 뿐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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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 우측 수초 곁에 세운 찌의 수심은 100cm, 

그리고 중간에 세 대 정도를 맨바닥권 150cm내외,  그리고  나머지는 정면 수초에  바짝 세웁니다

 

지렁이를 필두로하여   다수의 옥수수를  투하하고

자정이 넘은 시간은  어분글루텐을  넣어 보았습니다만...

    

모두가 부질 없는 것~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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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리 좌측으로도  한 분이 더 들어오셨습니다

이시기엔  언제 나올지 모르니  한낮부터  집중하고,  또한  밤낚시에도  꽤  집중하시더군요

    

모두가  부질 없는 것~~~~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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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히려  간월호로  이어지는  뒤쪽 수로가 물색은 탁월해 보였습니다

이 수로에서  간간히  모월지로  물을 퍼 올립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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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 잠자리도 마련해 놓고

 해가 떨어지기 전부터 저도 집중해  볼랍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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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자리를  확인하려는 꾼님들이  속속  들어옵니다

해가 지고나서도...

동이 채 뜨기전부터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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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운 좋음이라고도 표현하고  부지런함 이라고도  읽습니다

자리좋아  붕어를  만나기도 또  못만나기도 하지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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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가을   펌프장에서  한참  물을 퍼올리던 그때가 생각납니다

퍼올려진 물! = 오름수위?

알 수 없는  공식이긴 하지만  기분이  좋아지려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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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아녀요 아녀요~~~,  올 해 처음으루다가  시범삼아  돌려요 "   라고 하십니다

딱  5분간  좋다 말았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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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왔으니  하릴 없이   이른 저녁을 해결하고  야간케미로 교체합니다

쬐끔  보태어서,  모월지가  불바다로  변하는 순간입니다

알록달록 불저수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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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리저리  사진기를  못살게  굴고 

천천히,  천천히  자리로 돌아왔지만  모양세가  변함이 없습니다

잡어라도  지렁이를  건드릴만도 한데... 거참

모두가 부질 없는 것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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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세먼지와  안개의 앙상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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뜬금없이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미세먼지는 머리카락 직경의 30/1 크기로 초미립자라서 기관지에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걸러지지 않고 그대로 폐 속 깊이 침투해 폐포에 흡착되는데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로 인해 만성 기관지염, 폐기종, 폐렴 등 각종 폐 질환을 유발하고

혈관에 침투할 경우 안구질환, 뇌졸중, 관성 치매 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.

그래서 미세먼지로 인한 중금속들을 해독할 수 있는 음식이 도움이 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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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밖에  미역,  녹차  등이  좋다 합니다 

 

아...  삼겹살은  이속에  들어갈까요?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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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벽 2시쯤  인가...마지막으로  미끼를  글루텐으로  교체하고

의자를 젖힌듯 합니다만

신기할 만큼, 미세한  움직임라도 보이질 않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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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면  눈 붙인사이  확실히  일질 후

정확히   제자리로 돌려 놓았던지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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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홉 시를  넘어서는  시간인데도  안개마저 요지부동입니다

진정  미세먼지와  안개,  앙상블의  결과  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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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모를  다음을  위하여

이것 저것을  겨우 오른  햇살에  말리고  

철수는  역순으로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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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대위의  신발자국은  걸래로  닦아도  쉽사리 지워지지 않습니다

허~~연  자국

좋은 방법이  있을까  모르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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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쨍한  해를  보니  다 버리고 냉큼  집에 가고 싶습니다

한 두번  당한  일도  아닌데,  쉽게  적응이  않되네요

 

당일  아침  편한 재방  중간쯤에서  멋진 붕어가 한 마리 나왔다 하는데 확인은  못했습니다

이제  시작일꺼라  생각됩니다

 

멋진  봄날 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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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배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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